'83년생 최형우부터 99년생 강백호까지' KBO FA 공시 명단 발표…7일까지 승인 신청→9일부터 협상 개시 [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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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BO리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FA 선수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KBO는 5일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유보선수로 공시된 선수는 2026년 FA 자격 승인신청을 할 수 없으며, FA 자격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해까지 유보된다.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7일까지 KBO에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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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올해 KBO리그 스토브리그를 뜨겁게 달굴 FA 선수들의 명단이 발표됐다.
KBO는 5일 2026년 FA 자격 선수 명단을 공시했다. 총 30명의 선수가 FA 자격을 취득했다.
FA 등급 별로는 A 등급 7명, B 등급 13명, C 등급 10명이다. 이 중 처음 FA 자격을 얻은 선수가 13명, 재자격 선수는 11명, 이미 FA 자격을 취득했지만 FA 승인 신청을 하지 않고 자격을 유지한 선수는 6명이다.
구단 별로는 KIA 타이거즈가 6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서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가 각각 4명으로 뒤를 따른다. 그 외에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롯데 자이언츠가 3명씩,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키움 히어로즈가 1명씩이다.


개별 선수로 보면 1983년생인 최형우(KIA)가 공시 시점에서 만 41세로 올해 최고령 FA 선수가 됐으며, 반대로 최연소는 1999년생으로 현재 만 26세인 강백호(KT)다. 강민호(삼성)는 올해 FA를 신청하면 KBO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4번째 FA를 신청하는 선수가 된다.
이와 별개로 비FA 다년 계약 체결 선수 및 기존 FA 선수 중 계약 기간 연장 옵션 발동 등으로 FA 자격 요건을 신규 취득 또는 재취득했으나 올해 계약 기간이 종료되지 않은 'FA계약 유보선수' 14명도 함께 공시했다.
유보선수로 공시된 선수는 2026년 FA 자격 승인신청을 할 수 없으며, FA 자격은 계약기간이 종료되는 해까지 유보된다.
FA 자격 선수는 공시 후 2일 이내인 7일까지 KBO에 권리 행사 승인을 신청할 수 있다. 신청한 선수들은 다음 날인 8일 FA 승인 선수로 공시되며, 이들은 9일부터 해외를 포함한 모든 구단과 선수 계약을 위해 교섭할 수 있다.
사진=KBO, KIA 타이거즈, KT 위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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