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미담 또 나왔다 “박서진 母 암투병 당시 금전 지원”(언포게터블 듀엣)

박아름 2025. 11. 5.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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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미담이 또 전해졌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11월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예능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장윤정 미담을 공개했다.

조혜련은 또 "박서진 어머님이 암투병 하실 때도 금전을 지원해주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고, 장윤정은 "A4용지에 요약해 3페이지 정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마음이 움직여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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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N

[뉴스엔 박아름 기자]

장윤정 미담이 또 전해졌다.

개그우먼 조혜련은 11월 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예능프로그램 '언포게터블 듀엣' 제작발표회에서 가수 장윤정 미담을 공개했다.

이날 조혜련은 "출연자 중 한 분이 결혼을 했다. 프로그램 출연 후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는데 그때 장윤정이 엄청난 부의금과 화환을 선물했다고 소문이 났다. 그게 진짜 훈훈했다더라"고 전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장윤정은 "어머니께서 날 너무 좋아해주셨다. 기억을 다 잃어가시는 분께서 날 알아봐주시는 것 만으로도 좋았다. 우리 프로그램은 약간의 특수성이 있지 않나. 정작 젊었을 때 자신의 사진을 보고도 못 알아보고 딸 이름도 잊어가는 분들이 날 선명하게 기억해주셨다"고 밝혔다.

조혜련은 또 "박서진 어머님이 암투병 하실 때도 금전을 지원해주셨다고 하더라"고 덧붙였고, 장윤정은 "A4용지에 요약해 3페이지 정도 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떤 뒤 "마음이 움직여서 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1월 5일 첫 방송되는 ‘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이다. 지난해 추석 한 회 방송만에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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