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서 선공개된 '당신이 죽였다', 이무생 "디테일 포착하는 관객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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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당신이 죽였다'의 이무생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공개 기념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당신이 죽였다'는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1-2회를 관객들에 미리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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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당신이 죽였다'의 이무생이 부산국제영화제에 다녀온 소감을 밝혔다.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 공개 기념 제작발표회가 5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됐다. 현장에는 이정림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일본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소설 '나오미와 가나코'를 원작으로 한다.
'당신이 죽였다'는 앞서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 '온 스크린' 부문에 초청돼 1-2회를 관객들에 미리 공개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전소니는 "너무 영광이었다. 이렇게 큰 스크린에서 관객분들의 감상을 느끼면서 볼 기회가 자주 없지 않냐. 영화제를 통해 미리 관객들의 반응을 만나볼 수 있어 반가웠다. 반겨주시는 느낌이 선명해 인상 깊었다"라고 답했고, 이유미는 "감격스러웠다. 촬영을 마친 뒤 관객들과 만나 직접적으로 소통할 기회가 자주 없는데, 영화제를 통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었다.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라고 공감했다.
"영화제 참석이 처음"이라는 장승조는 "그 자리에 갈 수 있었던 게 감사했다. 관객분들께 우리 작품을 보여드리면서 긴장을 함께 느낄 수 있어 영광이었다"라고 했으며, 이무생은 "GV 때 관객분들이 디테일한 부분까지 캐치하더라. 우리도 스쳐 지나갈 부분들을 말해줘서 많은 도움이 됐다.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전했다.
이정림 감독의 경우 "직접 예매를 해서 영화관에서 와서 소중한 2시간을 쓴다는 게 쉽진 않은 일이지 않냐.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시리즈에 대한 소감을 대면으로 들을 일이 별로 없는 데 너무 소중하고 귀한 시간이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당신이 죽였다'는 오는 7일 공개된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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