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與 정원오·野 오세훈 선두

조소영 기자 2025. 11. 5. 11: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년 6월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진보·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 보수·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결과가 5일 나왔다.

'보수·야권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 시장이 23.9%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조원씨앤아이, 스트레이트뉴스 의뢰 여론조사
정원오 성동구청장 13.0%…오세훈 서울시장 23.9%
오세훈 서울시장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2025 굿피플 사랑의 희망박스 박싱데이'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5.11.4/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조소영 기자 = 내년 6월 지방선거를 7개월여 앞둔 가운데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진보·여권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원오 성동구청장, 보수·야권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각각 선두를 달리는 결과가 5일 나왔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조원씨앤아이는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1명을 대상으로 벌인 관련 조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차기 서울시장 진보·여권 후보 적합도'에서 정 구청장은 13.0%로 1위로 집계됐다. 박주민 민주당 의원이 10.0%로 그 뒤를 따랐다.

이어 △김민석 국무총리(8.0%)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7.3%) △박용진 전 민주당 의원(7.1%)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6.1%) △서영교 민주당 의원(4.8%) △전현희 민주당 최고위원(3.9%) △장경태 민주당 의원(2.3%) 순이었다.

'그외 (후보 지지)'는 3.7%, '없다'는 25.5%, '모름'은 8.3%였다.

올해 7월 뉴스1과 인터뷰 중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 News1 이승배 기자

'보수·야권 후보 적합도'에서는 오 시장이 23.9%를 기록했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4.5%,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9.3%로 각각 2, 3위로 집계됐다.

이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7.9%) △조은희 국민의힘 의원(3.6%)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2.5%) 순이었다.

'그외 (후보 지지)'는 4.5%, '없다'는 27.3%, '모름'은 6.6%였다.

지지 정당별로 봤을 때 정 구청장은 민주당에서 20.9%, 국민의힘에서 5.0%의 지지를 받았다. 오 시장은 국민의힘에서 45.7%, 민주당에서는 8.7%의 지지를 얻었다.

이념 성향으로 살펴봤을 때 정 구청장은 진보 성향에서 20.1%, 중도에서 14.8%, 보수에서 7.0%를 받았다.

오 시장은 보수 성향에서 37.2%, 중도에서 23.9%, 진보에서 8.4%였다.

한편 이번 조사는 통신사 제공 무선 가상번호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로 이뤄졌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p), 응답률은 5.3%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ho11757@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