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 주가 10%대 급락…‘검은 수요일’ 직격탄 [종목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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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5일 장중 10%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3시45분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6%대 급락세를 기록하며 3900포인트가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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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 로고]](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d/20251105110741789murc.jpg)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원자력발전 대장주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5일 장중 10% 이상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3분기 실적 발표를 앞둔 두산에너빌리티는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 중이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전 10시 35분 전장 대비 9300원(10.39%) 하락한 8만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주가는 장중 8만원선이 붕괴돼 한때 7만9300원까지 떨어졌다.
이같은 주가 급락은 실적 발표 이전에 선반영된 차익을 실현하려는 수요와 코스피 급락 장세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오후 3시45분 실적 발표회를 진행한다. 정규장 마감 무렵 실적 공시가 이뤄질 전망이다. 3분기 매출은 4조27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8.6% 늘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3분기 1148억원의 두 배를 훌쩍 뛰어넘는 2832억원이 예상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가 속한 코스피 지수는 이날 장중 한때 6%대 급락세를 기록하며 3900포인트가 무너졌다.
이날 급락으로 코스피 시장에서는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및 코스닥150선물 지수가 전일 종가 대비 5%(코스피), 6%(코스닥) 이상 급등하거나 급락한 채 1분 이상 지속될 때 현물시장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식시장의 선물 및 현물 매매를 5분간 중단시키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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