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대비 나선 민주 “혐오 조장 현수막 철거 법률 재정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이 '혐오 조장 현수막' 차단에 팔을 걷고 나섰다.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5일 행정안전부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거리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 철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은 5일 행정안전부와 당정 협의를 마친 뒤 “크게 논란이 되고 있는 거리 혐오를 조장하는 현수막 철거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법률적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기 서울시장 출사표를 던진 박주민 민주당 의원은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혐오나 차별적 현수막의 경우 어떤 기준으로 뗄 것인지 법적 공백 있었다”며 “이에 대해 행안부와 협의해왔고 당정협의서 혐오 현수막 제거하고 걸지 못하게 하는 입법 결정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혐오·가짜뉴스 현수막 처벌 강화법’(옥외광고물등관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인종·성별·국적·신체·나이·학력·종교·사상 등을 이유로 한 차별적 내용, 허위의 사실을 포함하는 내용을 광고물에 표시하는 행위를 금지했다. 또 시장·군수·구청장이 해당 광고물에 대해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 심의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해 광고물의 내용이 객관적으로 심사·판단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오늘의 운세 2025년 11월 5일 水(음력 9월 16일) - 매일경제
- “퇴직했더니 대기업 전화 쏟아지네요”...‘여기’ 출신 공무원, 몸값 금값 - 매일경제
- “신라면·불닭 아니라고?”…일본 입맛 사로잡은 라면, 의외네 - 매일경제
- 서울 강북도 제친 전라도 ‘이 동네’...지방서 가장 뜨거운 집값 상승률, 왜? - 매일경제
- “불장이라더니 나만 물장이네”…상장사 열에 여섯은 마이너스였다는데 - 매일경제
- [속보] 코스피 4000선 깨지고 ‘10만전자’ 붕괴…미국발 악재에 국내 증시 ‘와르르’ - 매일경제
- “내 나이 일흔에 남편 밥 차려야 해?”…매일 문앞으로 배달해준다는데 - 매일경제
- “나라가 잘못된 방향으로 가고 있다”…부정평가 63% 기록한 트럼프 지지율 - 매일경제
- “이런 무경력 처음봐”...‘유승민 딸’ 교수 임용 특혜 의혹 관련 경찰 수사 - 매일경제
- “연평균 2000만 달러 다년 계약 가능” 김하성의 옵트 아웃은 당연한 선택 [MK초점]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