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 '미니 앨범' 껍질 깨고 나오다...데뷔 18년 만 첫 정규 'HEART MAID'

정에스더 기자 2025. 11. 5.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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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선미가 감정의 결을 촘촘히 엮어낸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입증한다.

5일 오후 6시, 선미가 타이틀곡 'CYNICAL'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 앨범 'HEART MAID'를 발매한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선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한편, 선미의 첫 정규 앨범 'HEART MAID'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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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6시 신보 발매

(MHN 권진아 인턴기자) 가수 선미가 감정의 결을 촘촘히 엮어낸 첫 정규 앨범을 통해 '싱어송라이터' 역량을 입증한다.

5일 오후 6시, 선미가 타이틀곡 'CYNICAL'을 포함해 총 13곡이 수록된 앨범 'HEART MAID'를 발매한다.

'음악으로 듣는 이들의 마음을 보듬는다'라는 앨범의 핵심 메시지를 중심으로, 선미가 그간 쌓아온 감성과 음악적 스펙트럼을 총 집약했다.

데뷔 이후 처음 선보이는 정규 앨범인 만큼 선미가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특히 타이틀곡 'CYNICAL'에서는 냉철한 시선을 선미만의 언어로 풀어냈다. 냉소적인 태도로 세상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던지는 곡으로, 과감한 비주얼과 퍼포먼스로 음악적 완성도를 더하며 시각적인 몰입도까지 더했다.

선미는 '콘셉트 장인'다운 독보적 감각으로 또 한 번의 변신을 완성했다. 콘셉트 포토를 통해 선보인 선미의 스펙트럼은 강렬함 속에서도 예술적인 미학을 잃지 않았다.

다양한 오브제, 착장들을 활용해 앨범의 정서를 시각적으로 풀어냈으며, 단순한 콘셉트 포토를 넘어 하나의 현대미술 작품처럼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선미는 시니컬하면서도 귀신같이 오싹한 무드를 담아낸 이번 앨범 콘셉트로 '선미가 곧 장르'라는 수식어를 다시금 증명했다.

지난 31일 공개된 'CYNICAL' MV 티저 영상은 단편 스릴러 영화 같은 연출과 강렬한 서사로 몰입감을 자아냈다. 이어 'WHY SO CYNICAL?'이라는 가사가 살짝 공개되되면서 뮤직비디오 본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끌어올렸다.

음악이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독창적인 콘셉트로 유기적으로 연결해온 선미의 음악 세계가 한층 확장된 작품이 될 전망이다.

한편, 선미의 첫 정규 앨범 'HEART MAID'는 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사진=MHN DB, 어비스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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