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방시혁 하이브 의장, 경찰 소환조사 중
이승길 기자 2025. 11. 5. 10:25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방시혁 하이브 의장이 두 번째 경찰 소환 조사를 받고 있다.
방 의장은 5일 오전부터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에 출석해 조사를 받고 있다.
방 의장은 지난 2019년 당시 하이브 주주들에게 상장 계획이 없다고 속인 뒤 자신과 관련 있는 사모펀드에 지분을 팔게 한 혐의 등을 받는다.
경찰은 실제로는 하이브가 상장 절차를 밟고 있었고, 방 의장이 상장 이후 사모펀드로부터 1천900억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게 아닌지 의심하고 있다.
자본시장법은 비상장주식 등과 관련해 거짓말로 재산상의 이익을 얻거나 부정한 계획을 이용하는 행위 등을 금지한다.
다만, 방 의장 측은 상장 당시 법률과 규정을 준수했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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