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 10명 중 9명 “재테크는 필수”…1순위는 주식·코인보다 ‘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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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방식은 '저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이 선택된 재테크 방식은 저축(83.0%)이었다.
미혼과 기혼 모두 저축(미혼 88.5%, 기혼 77.1%)과 국내 주식(미혼 61.7%, 기혼 65.3%)을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꼽았지만 부동산 투자는 기혼(28.2%)이 미혼(8.7%)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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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와 무관. [게티이미지뱅크]](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5/ned/20251105100346500kjwf.jpg)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국내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재테크를 하고 있으며 가장 많이 하는 재테크 방식은 ‘저축’인 것으로 나타났다.
4일 HR테크기업 인크루트가 직장인 회원 383명을 대상으로 ‘직장인 재테크 방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2.2%가 재테크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가장 많이 선택된 재테크 방식은 저축(83.0%)이었다. 뒤이어 국내 주식(63.5%), 해외 주식(43.9%), 펀드·상장지수펀드(ETF)(37.4%), 코인(30.0%), 현물(19.0%), 부동산(18.1%)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는 주식과 코인 등 금융 투자 비중이 높았고 40대 이상은 부동산 투자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특히 50대는 저축(78.6%), 국내 주식(71.4%), 펀드·ETF(37.8%), 부동산(29.6%) 순으로 자산 분산형 투자 성향을 보였다.
결혼 여부에 따른 차이도 컸다. 미혼과 기혼 모두 저축(미혼 88.5%, 기혼 77.1%)과 국내 주식(미혼 61.7%, 기혼 65.3%)을 주요 재테크 수단으로 꼽았지만 부동산 투자는 기혼(28.2%)이 미혼(8.7%)보다 세 배 이상 높았다.
재테크의 주요 목적은 목돈·여유 자금 확보(49.6%)가 가장 많았다. 이어 노후 자금 마련(30.3%), 내 집 마련(12.5%) 순으로 나타났다.
재테크 성과에 대해서는 이익을 냈다는 응답이 60.1%로 가장 많았으며 본전(23.8%), 손실(16.1%)이 뒤를 이었다. 특히 20대의 72.2%가 수익을 냈다고 답한 반면 50대 이상은 손실을 봤다는 응답이 28.6%로 가장 높았다.
한편 재테크를 하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7.8%에 불과했다. 이들 중 절반은 ‘여유 자금이 없어서’(50.0%)를 이유로 꼽았다. 20·30대는 ‘방법을 몰라서’, 40·50대는 ‘자금이 없어서’ 재테크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또 기혼(64.3%)이 미혼(37.5%)보다 ‘여유 자금 부족’을 더 자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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