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X김영대, 파멸의 사랑 시작된다 ‘친애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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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정이 파멸 멜로 서스펜스로 돌아온다.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6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친애하는 X'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2회를 먼저 공개해 강렬한 반응을 얻었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6시 1~4화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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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친애하는 X’가 6일 오후 6시 첫 공개된다. 작품은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과 그에게 짓밟힌 인물들의 이야기다. 아름다운 얼굴 뒤에 잔혹한 본색을 숨긴 백아진의 몰락과 그를 지키려다 지옥을 택한 윤준서(김영대 분)의 사랑을 그린다.
‘친애하는 X’는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네이버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스위트홈’,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의 이응복 감독과 박소현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최자원 작가와 원작자 반지운 작가가 공동 집필했다. 이응복 감독은 “악역이 주인공인 드라마를 연출한 것은 처음”이라며 “백아진에게 당하는 재미가 순한 맛이라면 매운 맛은 스포일러 없이 봐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유정은 생존을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으로 완벽한 변신을 예고했다. 그는 “많은 고민과 노력을 쏟은 만큼 저에게도 의미가 큰 작품이다.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설렌다”고 말했다. 김영대는 구원을 사랑이라 믿는 남자 윤준서를 연기한다. “인물 간의 감정 진폭이 큰 작품이다. 백아진을 중심으로 서로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친애하는 X’는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1·2회를 먼저 공개해 강렬한 반응을 얻었다. 파격적인 소재와 세밀한 감정선, 완성도 높은 연출이 어우러졌다는 평가다. 이응복 감독은 “백아진의 행보가 단순한 신파로 흐르지 않도록 스릴과 몰입감에 집중했다”며 “김유정의 연기가 시청자들의 감정을 오가게 만들 것”이라고 자신했다.
‘친애하는 X’는 6일 오후 6시 1~4화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두 편씩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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