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국정원 “북미 회담 가능성 커”… 분석에 대북 테마주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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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대북 테마주가 일제 급등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 4일 국회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3월 이후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다만 북한이 물밑에서 미국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국정원의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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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나오면서 대북 테마주가 일제 급등하고 있다.

9일 오전 9시 47분 기준 형지I&C는 전 거래일 대비 129원(18.12%) 오른 941원을 나타내고 있다. 코데즈컴바인 15.9%, 좋은사람들 11.54% 등 대북 테마주가 동반 강세다.
정치권에 따르면 국가정보원은 지난 4일 국회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내년 3월 이후 북한과 미국의 정상회담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했다. 당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아시아 순방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만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왔으나, 불발된 바 있다.
다만 북한이 물밑에서 미국과의 대화를 준비하고 있다는 국정원의 분석이 나오면서 향후 북미 정상회담 가능성에 다시 불이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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