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이슈에 테슬라 한풀 꺾였나…BMW 수입차 1위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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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수입차 판매량이 10월 크게 감소했다.
특히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이슈를 겪은 테슬라의 판매량이 52% 이상 감소하며 3개월 만에 수입차 월간 판매 3위로 주저앉았다.
다만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9월 수입차 판매량(3만2834대)보다는 26.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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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1위 탈환…520이 판매량 이끌어
볼보, 1435대·렉서스 1226대…4위 경쟁 심화

[파이낸셜뉴스] 지난달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수입차 판매량이 10월 크게 감소했다. 특히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이슈를 겪은 테슬라의 판매량이 52% 이상 감소하며 3개월 만에 수입차 월간 판매 3위로 주저앉았다.
5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2만4064대로 전년 동월보다 13.2% 증가했다고 밝혔다. 다만 월간 기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9월 수입차 판매량(3만2834대)보다는 26.7% 감소했다.
브랜드별 순위는 BMW 6177대, 메르세데스-벤츠 5823대, 테슬라 4350대 순이었으며, 볼보(1435대), 렉서스(1226대), BYD(824대), 토요타(813대)가 뒤를 이었다.
테슬라는 지난 7~9월 수입 자동차 브랜드 월간 판매 1위를 기록했지만 최근 BMS 이슈 등이 커지며 판매량이 지난 9월(9069대)보다 52% 급감하며 3위로 떨어졌다.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는 판매량을 견조하게 유지하며 각각 수입 승용차 브랜드 1위와 2위를 탈환했다.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테슬라 모델 Y 롱레인지 모델이 2424대, 메르세데스-벤츠 E200이 1383대, BMW 520 1308대 순이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10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감소로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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