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로보틱스, 오버행 우려에…12%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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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이어진 전환청구권 행사로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우려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티로보틱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37%(3000원) 하락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앞서 티로보틱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 7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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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이어진 전환청구권 행사로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우려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티로보틱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37%(3000원) 하락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버행 우려에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앞서 티로보틱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 7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공시했다. 전환청구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04만4822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의 5.14%에 달할 전망이다.
신주는 한 주당 전환가액 8767원에 상장될 예정이다. 17만3376주는 6일, 29만6565주는 11일, 57만4881주는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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