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티로보틱스, 오버행 우려에…12% 급락
박지영 기자 2025. 11. 5. 09:42
로봇 전문 기업 티로보틱스의 주가가 5일 장 초반 급락 중이다. 최근 주가가 급등하자 이어진 전환청구권 행사로 오버행(대규모 잠재 매도 물량) 우려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오전 9시 25분 기준 티로보틱스 주식은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2.37%(3000원) 하락한 2만1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버행 우려에 주가가 하락 압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앞서 티로보틱스는 지난달 27일과 지난 3일 7회차 전환사채(CB)에 대한 전환청구권 행사를 공시했다. 전환청구권 행사로 발행되는 신주는 총 104만4822주로, 기존 발행 주식 수의 5.14%에 달할 전망이다.
신주는 한 주당 전환가액 8767원에 상장될 예정이다. 17만3376주는 6일, 29만6565주는 11일, 57만4881주는 14일 상장될 예정이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용·최태원에 90도 허리 굽힌 李 “국민 영웅”
- [비즈톡톡] 中 로봇 강자 유니트리가 韓 로봇 스타트업과 손잡은 까닭
- 중국, 日 기관·기업 40곳 수출 통제… “재군사화·핵무장 시도 저지”
- ‘저승사자’ 한동훈 당선에 업스테이지 초긴장… 국민성장펀드·국가대표 AI 어쩌나
- 남의 땅에 건물 짓고는 ‘20년 지났으니 내 땅’ 주장… 대법서 패소
- “역대 최고 전력이라더니”…‘졸전’ 홍명보호 탈락에 광고계도 ‘날벼락’
- 삼전·닉스만 허용한 게 패착?... 미국과 다른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 [경제 포커스] 수익률 1%p에 ‘기금 고갈 시점’ 13년 출렁하는 국민연금
- “비싸다” vs “감정가 반영”… 민간임대 분양전환가 분쟁 반복
- 법외 노조도 위임장 하나면 끝?… 화물연대 ‘우회 교섭’에 산업계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