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듄3' 촬영 중, 더위 상상 이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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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듄: 파트3'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이날 로버트 패틴슨은 '듄: 파트3'와 관련된 물음에 "사막에서 촬영이 진행됐는데, 더위가 상상 이상이었다. 마치 뇌가 멈춘 기분이었다. 더워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드니 빌뇌브 감독의 말만 들으며 연기했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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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이 영화 '듄: 파트3'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제니퍼 로렌스와 함께 출연한 스릴러 영화 '다이, 마이 러브' 개봉을 앞둔 로버트 패틴슨은 최근 인디와이어와 만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로버트 패틴슨은 '듄: 파트3'와 관련된 물음에 "사막에서 촬영이 진행됐는데, 더위가 상상 이상이었다. 마치 뇌가 멈춘 기분이었다. 더워서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그저 드니 빌뇌브 감독의 말만 들으며 연기했다"라고 답했다.
'듄' 시리즈는 세계관 특성상 대부분의 촬영을 아라비아 사막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에 '듄: 파트2'에서 하코넨 가문의 후계자 페이드-라우사 역을 연기한 오스틴 버틀러 역시 "촬영이 시작된 지 첫 주만에 여러 열사병 환자가 발생했다. 나 역시 섭씨 43도에 달하는 더위 속에서 분장을 하고 모래밭 위에서 촬영했는데, 마치 전자레인지 위에 서있는 기분이었다"라고 더위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으며, 젠데이아는 "2편 촬영 중 열사병을 겪었다. 프레멘 전사 복장이 옷을 벗는 데에만 10분이 걸려 물을 마시지 않았는데, 결국 탈수로 인한 열사병이 왔다. 나름의 교훈을 얻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더위로 고생한 건 드니 빌뇌브 감독도 마찬가지. 그는 "두 편을 연속으로 촬영하지 않은 게 신의 한 수였다. 촬영 환경이 너무 가혹하고 육체적으로 소모가 컸다. 쉬는 기간이 없었다면 정말 죽었을 것"이라며 "1편에 대한 좋은 반응이 있었기에 다시 사막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iMBC연예 김종은 | 사진출처 워너 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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