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발라드’ 2049 시청률 1위 수성… 최은빈X김윤이 세미파이널 직행[SC리뷰]

조민정 2025. 11. 5.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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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매회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화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이로써 '우리들의 발라드'는 7주 연속 화요일 예능 1위라는 신기록을 썼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로 꾸려진 3라운드 듀엣 대전이 펼쳐졌다.

발라드 장르의 진짜 매력을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감동적인 무대들이 이어지며 화요일을 장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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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음악 오디션 '우리들의 발라드'가 매회 역대급 화제성을 입증하며 화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4일 방송된 7회에서는 2049 시청률이 1부 1.3%, 2부 1.6%를 기록, 동시간대 전 장르 프로그램 중 전체 1, 2위에 올랐다. 이로써 '우리들의 발라드'는 7주 연속 화요일 예능 1위라는 신기록을 썼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날 방송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로 꾸려진 3라운드 듀엣 대전이 펼쳐졌다. 최은빈-김윤이가 들국화 '그것만이 내 세상'을 색다른 감성으로 해석, 세미파이널 직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두 사람은 원곡과는 달리 부드럽고 섬세한 보컬로 99표라는 폭발적 득표를 얻어 오디션 현장을 뒤집었다. 심사위원 전현무는 "인생 전환점이 될 무대"라며 극찬했고 차태현은 "100점짜리 무대"라며 박수를 보냈다.

3라운드 듀엣 대전은 팀 정보 없이 곡명만으로 매칭이 이루어져 예측불허 빅매치가 이어졌다. 18살 동갑내기 이지훈-강지연은 신성우 '서시'로 남녀 듀엣 무대를 선보이며 신선한 케미를 자랑, 정승환·박경림 등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이날 2라운드에서는 이준석·김수민, 이서영·이민지의 1대1 대결이 진행됐고, 추가 합격 투표를 통해 이예지·정지웅·홍승민·제레미까지 합류, 총 17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특히 '우리들의 발라드'만의 한국인이 사랑한 발라드 TOP 100 차트가 제작진의 진심과 공들임을 증명하며 방송 내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발라드 장르의 진짜 매력을 10대부터 60대까지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기는 감동적인 무대들이 이어지며 화요일을 장악했다.

매주 화요일 밤 9시, SBS '우리들의 발라드'에서 대한민국 최고 감성 발라드 무대를 확인할 수 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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