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확 달라진 얼굴 "몸무게 80kg 찍어… 하루 1kg씩 증가" ('끝까지 간다')

김현희 기자 2025. 11. 5.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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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겪은 고충을 전했다.

이날 MC 성유리와 한상진, 게스트 천록담은 러닝의 명소인 여의도 한강공에서 시민들의 건강 고민에 대해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유리는 다이어트에 대해 평생 숙제라고 말했다.

이어 성유리는 임신과 출산 후 체중이 급격하게 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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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DB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겪은 고충을 전했다.

4일 방송된 tvN '끝까지 간다'에서는 디이어트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MC 성유리와 한상진, 게스트 천록담은 러닝의 명소인 여의도 한강공에서 시민들의 건강 고민에 대해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성유리는 다이어트에 대해 평생 숙제라고 말했다. 그는 "저도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 다이어트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라고 했고, 천록담은 "저는 정말 제가 살이 찔 거라고는 중학교 이후로 생각을 해본 적이 없다. 근데 40살이 접어드니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말했다.

ⓒtvN

이어 성유리는 임신과 출산 후 체중이 급격하게 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실 저도 귀여운 아기들을 낳고 80kg까지 쪘다. 그때 너무 억울한 게 아무것도 안 먹는데도 하루에 1kg씩 찌더라. 물론 아기가 크는 거겠지만"이라며 "보통 여자 연예인들 아기 낳고 딱 방송 나오면 날씬하게 나오지 않냐.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고 속상함을 드러냈다.

이를 들은 한상진은 "나는 고등학교 때 100kg가 넘어서 47kg를 뺐다. 고등학교 때 한강을 뛰었다"며 과거 다이어트를 한 경험을 공유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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