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마사지업소서 화재…1명 부상·10명 대피

김종구 기자 2025. 11. 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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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1시23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가건물 3층의 마사지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직원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1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19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으나 건물 내부 40㎡와 집기류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마사지실 내 멀티탭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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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멀티탭 전기적 요인 추정…정확한 원인 조사 중
5일 오전 1시23분 부천시 원미구 마사지업소 화재 현장. 부천소방서 제공


5일 오전 1시23분께 부천시 원미구 상가건물 3층의 마사지업소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50대 직원 A씨가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건물에 있던 10명은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51명과 펌프차 등 장비 17대 등을 투입해 19분 만에 완전히 불을 껐으나 건물 내부 40㎡와 집기류 등이 탔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마사지실 내 멀티탭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부상자는 경상으로 분류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김종구 기자 kjg7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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