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 국립정동극장 '단심' 단원 격려…"韓 아름다움 전해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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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여사가 국립정동극장의 전통 연희극 '단심'(單沈) 예술단원들을 격려했다.
5일 국립정동극장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지난 1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린 '단심' 특별공연 현장을 찾아 예술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자리에는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 연출을 맡은 정구호 연출, 안무를 맡은 정혜진과 이규운 안무 지도위원을 비롯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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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정수영 기자 = 김혜경 여사가 국립정동극장의 전통 연희극 '단심'(單沈) 예술단원들을 격려했다.
5일 국립정동극장에 따르면, 김혜경 여사는 지난 1일 경북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열린 '단심' 특별공연 현장을 찾아 예술단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공연은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지원하기 위한 특별 무대로 마련됐다.
이날 자리에는 정성숙 국립정동극장 대표, 연출을 맡은 정구호 연출, 안무를 맡은 정혜진과 이규운 안무 지도위원을 비롯한 국립정동극장 예술단원들이 함께했다.
'단심'은 국립정동극장 개관 3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신작으로, 지난 5~6월 서울 정동극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한국 고전 '심청전'을 현대적 시각으로 재해석해, 미디어아트와 전통무용을 결합한 작품이다. 지난달 31일부터 4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문화센터에서 특별공연으로 진행됐다.
김혜경 여사는 "직접 공연을 관람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올라 세계인들에게 대한민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는 예술단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j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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