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싱어게인4' 충격 탈락…"속이 시원해"

김샛별 2025. 11. 5. 08: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싱어게인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자두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회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정했고, 50호인 자두는 결국 탈락했다.

탈락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자두는 "이름을 얘기했는데 왜 속이 시원하냐"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노래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다"며 "'싱어게인' 덕분에 자두로서 다음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무대 만에 탈락…이름 공개 
"'싱어게인' 덕분에 다음 마주할 용기 생겨"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에 출연한 것마으로도 화제를 모았던 가수 자두가 두 번째 무대 만에 탈락해 충격을 안겼다. /JTBC 방송화면 캡처

[더팩트ㅣ김샛별 기자] '싱어게인4'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수 자두가 결국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진행됐다. 50호로 출연한 자두는 27호와 '명태 김밥'이라는 팀을 구성해 윤도현의 '타잔'으로 듀엣 대결을 펼쳤다.

2007년생인 27호의 나이를 듣고 놀란 자두는 "언어 차이만큼 무서운 게 세대 차이"라고 우려를 드러냈다. 그도 잠시 중저음의 27호와 고음이 특징인 자두의 듀엣은 눈길을 끌었다. 자두 또한 27호에 대해 "서로 닮은 에너지가 있다"며 "둘 다 본능적으로 노래하는 사람"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막상막하였다. 첫 대결 결과 심사위원 4:4 동률이 나온 것. 윤종신은 "어떤 곡을 하든 자두만의 소화법이 있다"고 극찬했지만, 태연은 "더 튀어나오는 모습을 바랐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회의를 통해 최종 합격자를 정했고, 50호인 자두는 결국 탈락했다.

탈락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공개한 자두는 "이름을 얘기했는데 왜 속이 시원하냐"며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이어 "노래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사실이 감사했다"며 "'싱어게인' 덕분에 자두로서 다음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끝으로 자두는 "자두였고, 자두이고, 자두이겠다"는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윤종신 또한 "자두 씨는 활동 다시 시작하면 될 거 같다. 오디션이 중요한 게 아니다. 앞으로도 충분히 활동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곧 저희와 같은 무대에 서면 될 것"이라고 따뜻한 응원을 건넸다.

sstar1204@tf.co.kr
[연예부 | ssent@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