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서 표정 없이 지내”…장윤정, 건강 악화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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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10개월 가량 원인 불명의 피부 발진 증상으로 고통스럽게 지냈다고 고백했다.
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3회에서 평소 절친한 손준호·김소현 부부를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이유를 못 찾은 피부 발진이 갑자기 일어났고, 해당 질환으로 10개월 가량 힘들게 지냈다"면서 "집에서 표정도 없이 지내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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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완·장윤정 부부는 지난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대놓고 두집살림’ 3회에서 평소 절친한 손준호·김소현 부부를 만나 깊은 대화를 나누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들은 과거 한 아파트에 살면서 친분은 쌓은 바 있다.
이들 부부는 부부 간 갈등에 대해 진솔하게 이야기를 나눴다.
장윤정은 “어느 순간부터 ‘이제 그만하자’라는 마음이 든다. 어차피 싸운 들 이 사람은 이 사람이더라”라며 “너무 안 맞는다고 느껴질 때 내가 이 사람에 대한 마음을 놓고 있게 된다. 아무 반응도 안 하고 화도 안났다”고 털어놓았다.
김소현도 “밑빠진 독에 물 붓기같다. 아무런 성과가 없다. 똑같이 기분 나쁘고 다시 좋아지고 그런다”고 공감했다.

도경완은 이에 장윤정을 바라보며 “이 사람이 실제 올해 몸이 아팠고 현재도 아픈 상태”라고 전했다.
장윤정은 “이유를 못 찾은 피부 발진이 갑자기 일어났고, 해당 질환으로 10개월 가량 힘들게 지냈다”면서 “집에서 표정도 없이 지내게 되더라”라고 고백했다.
도경완은 “이 사람이 신체적으로도 지쳤지만 마음적으로 지친 상태라는게 느껴져서 내가 내 모드를 바꿔보자는 생각이 들었다. 불쌍해졌다”고 털어놓았고, 장윤정은 이에 “부부가 서로 불쌍해 보일 때 완성된 사랑이라고 한다. 그걸 느끼면 이혼을 안 한다고 하더라”라고 덤덤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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