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알리스터 결승골’ 리버풀 부진 탈출, 레알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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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까지 잡으면서 부진에서 탈출했다.
리버풀은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공식전 4연패와 리그 4연패를 포함해 7경기 1승 6패로 부진했던 리버풀은 지난 2일 아스톤 빌라전 2-0 승리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까지 잡으며 부진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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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재민 기자]
리버풀이 레알 마드리드까지 잡으면서 부진에서 탈출했다.
리버풀은 11월 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의 '2025-2026 UEFA 챔피언스리그' 리그 페이즈 4라운드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최근 공식전 4연패와 리그 4연패를 포함해 7경기 1승 6패로 부진했던 리버풀은 지난 2일 아스톤 빌라전 2-0 승리에 이어 레알 마드리드까지 잡으며 부진을 벗어나는 데 성공했다.
리버풀은 볼 점유율에서는 39%로 열세였지만 슈팅 숫자 17대8, 빅찬스 4대1, 기대 득점(xG) 2.58대0.45로 경기 내용이 훨씬 좋았다.
이날 경기는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 더비'이기도 했다. 지난 시즌까지 리버풀에서 활약했던 아놀드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로컬 보이이자 유스 출신인 아놀드가 과거 리버풀을 떠날 의사가 없다는 발언을 한 적이 있어 팬들의 배신감이 컸다.
아놀드는 이날 경기에 후반 36분 교체 출전했고 리버풀 팬들의 야유를 받았다.
경기는 리버풀의 공격이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에게 번번이 막히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반 32분 핸드볼로 선언됐던 페널티킥이 VAR 판독으로 취소되는 등 리버풀이 몇차례 찬스를 득점으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16분 선제골이 나왔다. 프리킥 기회에서 알렉시스 맥알리스터가 문전으로 파고들어 헤더로 득점했다.
리버풀은 리그 페이스 4경기에서 3승 1패 승점 9점을 기록해 6위를 달리고 있다.(사진=알렉시스 맥알리스터)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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