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득점 공격성공률 68%' 현대걸설 양효진, 대기록을 미루고 팀을 택했다...진정한 베테랑의 가치

김민성 2025. 11. 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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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록 달성이 눈 앞에 왔음에도 팀을 생각하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11월 4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2블로킹-공격성공률 68.75%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올 시즌 여자부 최초 8000득점-1650블로킹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욕심을 내지 않고 팀을 생각하는 플레이를 한 것은 백미였다.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베테랑으로서 팀을 생각하는 양효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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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양효진 / 사진=연합뉴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 대기록 달성이 눈 앞에 왔음에도 팀을 생각하는 플레이가 돋보였다.

현대건설 양효진은 11월 4일 수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IBK기업은행과의 홈 경기에서 14득점-2블로킹-공격성공률 68.75%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비록 트레이드마크인 블로킹을 2개 밖에 기록하지 못 했음에도 공격 득점 11득점을 기록한 것은 압권이었다.

올 시즌 여자부 최초 8000득점-1650블로킹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음에도 욕심을 내지 않고 팀을 생각하는 플레이를 한 것은 백미였다.

더군다나 이 날 공격은 속공과 더불어 다이렉트킬, 밀어넣기까지 다양했다.

또한 2개에 불과한 블로킹과 1개의 서브에이스는 결정적인 순간에 나왔기에 의미가 있었다.

대기록을 눈 앞에 두고 있지만 베테랑으로서 팀을 생각하는 양효진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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