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식재료로 만든 디저트·한입 음식 조리법 24종 공개

김선호 2025. 11. 5.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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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5일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 공개 시식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받은 지역 생산 식품과 식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조리법 24종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부산시는 이번에 개발한 조리법 24종을 홍보하고 행사장, 호텔, 외식업소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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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 [부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시는 5일 오후 5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부산음식(B-FOOD) 레시피' 시즌3 공개 시식회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부산시의 엄격한 심사를 통해 인증받은 지역 생산 식품과 식재료를 활용해 완성된 조리법 24종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시즌3에서는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씨 등 9인이 참여한 개발팀이 한 입 거리 음식·디저트 조리법 24종을 개발했다.

조리법은 어묵, 국수, 명란, 들기름, 고등어 등과 같은 부산우수식품과 기장미역·다시마, 대변항 멸치 등의 부산 향토 식재료를 이용한다.

개발팀은 팀원별 조리, 합동 테스트, 이야기 발굴을 거쳐 조리법을 완성했다.

행사에는 부산시, 시의회,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기업, 음식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다.

참석자들은 개별 조리법 설명을 들으며 한 입 거리 음식과 디저트를 시식한다.

부산시는 이번에 개발한 조리법 24종을 홍보하고 행사장, 호텔, 외식업소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향후 부산에서 개최되는 국제행사 등의 공식 만찬 메뉴로도 활용된다.

부산시는 2023년부터 '미식도시 부산' 비전 아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미식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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