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태호 쾌조의 출발! '구현빈 선제골+남이안 결승골' 멕시코에 2-1 승리...U-17 월드컵 첫 승
노찬혁 기자 2025. 11. 5. 08:01

[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대한민국 17세 이하(U-17) 축구대표팀이 2025 국제축구연맹(FIFA) U-17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멕시코를 꺾으며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백기태 감독이 이끄는 U-17 대표팀은 4일(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어스파이어 존에서 열린 대회 F조 1차전에서 멕시코를 2-1로 제압했다.
대표팀은 4-4-2 포메이션으로 나섰다. 박도훈, 임예찬, 정희섭, 구현빈, 김민찬, 오하람, 김도민, 박현수, 김예건, 남이안, 김지성이 선발 출전했다.
한국은 전반 19분 운이 따르는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코너킥 상황에서 높게 올라온 공이 주장 구현빈의 얼굴을 맞고 골대 왼쪽 구석으로 들어갔다.

멕시코는 전반 종료 직전 반격에 나섰다. 전반 44분 알도 데 니그리스가 코너킥 상황에서 몸을 던져 헤더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한국은 다시 앞서갔다. 후반 4분 김도민이 페널티 지역 밖으로 나온 멕시코 골키퍼 산티아고 로페즈를 따돌린 뒤 높게 올린 크로스를 남이안이 머리로 밀어 넣으며 2-1을 만들었다.

이후 멕시코가 총공세를 펼쳤지만, 한국은 남은 시간 리드를 잘 지켜내며 조별리그 첫 승을 손에 넣었다. 한국은 오는 8일 스위스와의 2차전에서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4팀씩 12개 조로 구성돼 각 조 1, 2위와 3위 팀 중 상위 8개 팀이 32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마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혼 2년간 부부관계 겨우 20번”, 남편은 동성애자?
- 생방송 중 드레스 ‘쫘~악’ 터져, 미녀 앵커 아찔 사고
- 남편, 같은 아파트 여동창과 '7년 불륜' …아내 "마주칠까 불안"
- 인형인가? '인형 미모' 김도아 치어리더
- 'B급 짝퉁' 명품 생일 선물한 남친… 30대 여성, 친구들 앞에서 "개망신"
- “나도 모르게 근친혼” 결혼 3년차 남편, 알고보니 “6촌 오빠였다”
- '귀여운 찌나뇽' 상큼 매력 터지는 치어리더 김진아의 흥겨운 응원!
- 문가비, '정우성 혼외자' 공개…폭풍성장 子과 커플룩 입고 데이트 [MD★스타]
- 결혼생활 중 살인행각…이춘재 전처 "지금도 소름 끼쳐" [괴물의 시간]
- 수원 단발 여신 치어리더, 박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