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섬유 공장서 대형 화재...'대응 1단계' 하향

김경수 2025. 11. 5.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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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시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지만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공장에서 불이 났다.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전 6시 26분께 초진됐다.

소방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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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포천=김경수 기자】 경기 포천시 섬유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 한때 대응 2단계까지 발령됐지만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면서 1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5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30분께 포천시 내촌면 진목리의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인력 105명과 펌프, 탱크 등 장비 53대가 투입됐다.

인근에 있던 16명이 스스로 대피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발생 7시간 만인 오전 6시 26분께 초진됐다.

소방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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