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kg까지 쪄"…성유리, 출산 뒤 다이어트 고충 털어놨다 ('끝까지 간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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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서는 성유리와 배우 한상진이 출연해 오랜만의 호흡을 맞췄다.
성유리는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아기 낳고 방송에 나오면 날씬하더라.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방송 후에는 핑클 멤버 이효리를 비롯해 장영란, 박하선, 문세윤, 박은지 등 연예계 동료들이 성유리의 방송 복귀를 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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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이민경 기자]

배우 성유리가 출산 후 더욱 건강해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지난 4일 첫 방송된 tvN 예능 '끝까지 간다'에서는 성유리와 배우 한상진이 출연해 오랜만의 호흡을 맞췄다. 두 사람은 10년 만의 재회라며 반가움을 드러냈고, 한상진은 성유리를 보자마자 "더 예뻐졌다"고 감탄했다. 성유리는 "우리 프로그램이 요즘 트렌드와 잘 어울린다. 건강하게, 젊게, 오래 사는 게 목표 아니냐"고 말했다.

이날 방송의 첫 주제는 다이어트였다. 성유리는 "평생 따라다니는 숙제다. 지긋지긋한 다이어트"라고 토로하며 솔직한 고민을 드러냈다. 쌍둥이를 키우고 있는 그는 "임신 중엔 80kg까지 쪘다. 아무것도 안 먹어도 하루에 1kg씩 늘었다. 너무 억울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출산 후 가만히 있으면 살이 빠질 줄 알았는데 전혀 아니었다. 결국 운동과 식단으로 버텨야 했다"고 덧붙였다.

성유리는 "보통 여자 연예인들은 아기 낳고 방송에 나오면 날씬하더라. 가만히 있으면 빠지는 줄 알았는데 안 되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천록담은 "저는 중학교 이후로 살이 찔 거라고는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그런데 40살이 되니까 인생 최고 몸무게를 찍었다"고 공감했다. 한상진은 "고등학교 때 100kg가 넘어서 47kg을 뺐다. 그때 한강을 뛰었다"고 자신의 경험을 전했다.
이날 세 사람은 여의도 한강공원으로 나가 시민들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한상진은 "대국민 프로젝트인데 국민들이 우릴 못 받아주신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핑클 팬을 만난 덕분에 첫 인터뷰에 성공했다. 팬은 "SBS보다 핑클!"이라 외치며 성유리를 응원했다.
방송 후에는 핑클 멤버 이효리를 비롯해 장영란, 박하선, 문세윤, 박은지 등 연예계 동료들이 성유리의 방송 복귀를 반겼다. 이들은 "유리 잘한다", "끝까지 간다! 화이팅!"이라며 메시지를 남겨 응원의 분위기를 더했다.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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