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충격의 '싱어게인4' 탈락… "이름 얘기하니 속 시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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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자두가 '싱어게인4'에서 탈락했다.
이날 자두가 속한 27호X50팀은 59호X80호와 맞붙게 됐다.
이에 자두는 "잘 말아드리고, 잘 눌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50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이름을 얘기했는데 왜 속이 시원하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언가 노래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게 감사했다. '싱어게인' 덕분에 자두로서 다음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 저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름으로 다음을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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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가수 자두가 '싱어게인4'에서 탈락했다.
4일 방송된 JTBC 서바이벌프로그램 '싱어게인4'에서는 2라운드 시대별 명곡 팀 대항전이 진행됐다.
이날 자두가 속한 27호X50팀은 59호X80호와 맞붙게 됐다. 이에 자두는 "잘 말아드리고, 잘 눌러드리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승기는 외국인인 59호에게 한국어 소통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는지 물었다. 이에 59호는 "80호님이랑 대화를 많이 하다가 제 한국어도 많이 는 것 같다"며 "노래를 부를수록 음악적으로 서로가 닮았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박정운의 '오늘 같은 밤이면'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파워풀하면서도 짙은 감성을 선사한 이들의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감탄했다.
이어 50호는 27호와 무대를 준비하면서 세대 차이를 느꼈다고 했다. 그는 "마음먹었으면 그때 낳으라면 낳을 수도 있었겠다"며 "이 친구는 적극적이고 표현도 잘해준다. 본능적으로 노래하는 게 닮았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윤도현의 '타잔'을 선곡했다. 27호X50팀은 특유의 톡 쏘는 가창력과 함께 해당 곡을 위트있게 해석, 표현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임재범은 "27호한테 노래 배워야겠다"고 했고, 50호에게는 "여전히 소리가 그대로다. 대단하다"고 했다.

윤종신은 "50호는 어떤 곡을 하든지 50호의 소화법이 있는 거 같다"라고 했다. 태연은 "앙큼한 선곡 같다. 유쾌한 무대를 볼 수 있었다. 내가 기대했던 모습은 조금 더 앞으로 튀어나오길 바랐던 거 같다. 아쉬움과 만족감이 공존했다"라고 전했다.
이 두 팀의 대결의 결과 동률이 나왔다. 이에 심사위원단은 회의를 통해 탈락자를 선정했고, 그 결과, 50호가 탈락자로 선정됐다. 이에 50호는 자신의 이름을 밝히며 "이름을 얘기했는데 왜 속이 시원하냐.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 무언가 노래하는 세상 속에 살고 있다는 게 감사했다. '싱어게인' 덕분에 자두로서 다음을 마주할 용기가 생겼다. 저뿐만 아니라 본인의 이름으로 다음을 마주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후련함이 있다. 자두였고, 자두이고, 자두이겠다"라고 했다.
윤종신은 자두에게 "오랜만이다. 활동 다시 해도 좋을 것 같다. 오디션이 중요한 게 아니라 자두 씨는 다음 활동할 수 있을 거 같다. 너무 반갑다"라고 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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