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 "몸무게 99.9kg까지 나갔다..뚱보 개그우먼 중 공주"[스타이슈]

김정주 기자 2025. 11. 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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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민경이 몸무게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경은 "뚱보 개그우먼 계의 공주로 통한다"는 소문에 대해 "이국주, 홍윤화, 신기루가 안 맞는 옷이 있어서 '나 이거 작아서 못 입어'하면 '어우, 고마워'하면서 받아 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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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개그우먼 김민경이 몸무게를 둘러싼 오해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민경은 "뚱보 개그우먼 계의 공주로 통한다"는 소문에 대해 "이국주, 홍윤화, 신기루가 안 맞는 옷이 있어서 '나 이거 작아서 못 입어'하면 '어우, 고마워'하면서 받아 간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그는 "우리들 세계에서는 제가 사이즈 1을 입는다"라고 밝혔고, 이상민은 "큰 옷 중에 1, 2, 3 사이즈가 있냐"라고 되물어 김민경을 분노케 했다.

그런가 하면 김민경은 몸무게가 세 자리를 넘어간 적이 없다고 호소했다.

그는 "억울하다. 99.9kg이 된 적은 있지만 100kg을 찍어본 적은 없다"며 "KBS 의상실에 사극 의상도 섞여 있는데 빌려온 옷이 딱 맞더라. 의상 택에 누가 입었는지 나오길래 봤더니 정흥채라고 쓰여 있었다. 드라마 '임꺽정' 할 때 입었던 옷을 제가 입었다"라고 털어놔 모두를 폭소케 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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