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용 3년 만에 태극마크' 남자 농구대표팀, 월드컵 아시아 예선 최종 12인 명단 발표

금윤호 기자 2025. 11. 5.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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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설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최준용과 송교창(이상 부산 KCC), 변준형(안양 정관장) 등이 오랜만에 승선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중국과 2연전으로 치러지는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국가대표 12인 명단을 4일 발표했다.

변준형은 지난해 11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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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KCC 최준용(왼쪽)과 송교창

(MHN 금윤호 기자)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나설 대한민국 남자 농구대표팀 최종 명단이 확정된 가운데 최준용과 송교창(이상 부산 KCC), 변준형(안양 정관장) 등이 오랜만에 승선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중국과 2연전으로 치러지는 FIBA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에 출전할 국가대표 12인 명단을 4일 발표했다.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되는 농구 대표팀은 전희철 서울 SK 감독과 조상현 창원 LG 감독이 각각 사령탑과 코치를 맡는다.

이번 대표팀에는 그동안 추일승, 안준호 전 감독의 눈길을 받지 못했던 최준용이 2022년 7월 이후 3년 4개월 만에 합류하게 됐다.

그의 소속팀 동료 송교창도 지난해 2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 9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단다.

변준형은 지난해 11월 아시아컵 예선 이후 1년 만에 대표팀에 복귀한다.

2025 아시아컵에서 활약을 펼쳤던 이승현(울산 현대모비스)와 이현중(나가사키), 유기상, 양준석(이상 LG), 이정현(고양 소노) 등도 대표팀에 선발됐다.

대표팀은 오는 21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소집돼 훈련을 소화한 뒤 26일 중국으로 출국해 오는 28일에는 베이징, 12월 1일에는 원주에서 중국과 2연전을 펼친다.

사진=KBL, 대한민국농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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