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키움 코치로 새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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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를 선언한 '국민 거포' 박병호(39)가 프로야구 선수로 황금기를 보낸 키움에서 지도자로 새 출발을 한다.
박병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뛴 17년 중 절반이 넘는 9년을 키움(전신 넥센 포함)에서 뛰었다.
박병호는 201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입단 전까지 넥센에서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2012, 2013년에는 2년 연속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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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은 박병호를 잔류군(3군) 선임코치로 임명했다고 4일 발표했다. 키움은 “박병호가 현역 시절 보여준 기량과 자기 관리, 모범적인 태도는 후배 선수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박병호는 한국프로야구에서 뛴 17년 중 절반이 넘는 9년을 키움(전신 넥센 포함)에서 뛰었다. 박병호는 2016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입단 전까지 넥센에서 리그 최초로 4년 연속 홈런왕에 올랐고 2012, 2013년에는 2년 연속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도 차지했다.
역대 프로야구 홈런왕 중 은퇴 후 곧바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는 건 2013년 SK에서 은퇴한 뒤 같은 팀 퓨처스리그(2군) 감독을 맡았던 박경완(현 LG 배터리 코치) 이후 12년 만이다.
임보미 기자 bo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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