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또 돈벼락! 고석현, 이례적 상황 계속... "감당할 수 있는 선 넘어" 도움의 손길에 거듭 감사, 성실한 선수, 성장 스토리에 팬들 자발적으로 지갑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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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석현의 성장 스토리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모금을 진행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이날 고석현의 승리는 단순히 선수 한 개인의 쾌거가 아니었다.
특히 고석현의 경우 팬들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선수로 지지받고 있다.
경기 전후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엔 고석현을 응원하는 다수의 팬이 '슈퍼챗' 기능을 활용해 후원금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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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박윤서 기자= 고석현의 성장 스토리에 팬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모금을 진행하는 이례적인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
고석현은 2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UFC 에이펙스에서 펼쳐진 'UFC 파이트 나이트: 가르시아 vs 오나마' 언더카드 웰터급(77.1kg) 경기에서 필 로에게 3라운드 종료 끝 만장일치 판정승(30-26, 30-27, 30-27)을 거뒀다.
이날 고석현의 승리는 단순히 선수 한 개인의 쾌거가 아니었다. 최근 한국 선수들의 잇따른 패배로 노심초사 지켜봤을 국내 UFC 팬들에겐 그야말로 가뭄에 단비 같은 결과였다.


특히 고석현의 경우 팬들이 스포츠를 사랑하는 이유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선수로 지지받고 있다.
여기엔 스승 '스턴건' 김동현의 공헌이 절대적이다. 고석현은 여러 차례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 '매미킴'에 출연해 시합을 준비하는 간절한 마음가짐과 겸손한 태도 등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팬들 역시 자발적으로 힘을 모아 고석현에 앞날을 돕고 있다. 경기 전후 김동현의 유튜브 채널엔 고석현을 응원하는 다수의 팬이 '슈퍼챗' 기능을 활용해 후원금을 냈다.
고석현은 "많은 분께서 응원해 주시고 다양한 연령층에서 슈퍼챗까지 남겨주셨다. 너무 너무나 행복하다"라며 이들의 성원이 큰 힘이 되었다고 말했다.

후원금이 쌓여가자, 재미있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받은 만큼 돌려주겠다며 통 큰 이벤트를 약속했던 김동현은 "너무 많은 분께서 석현이를 응원해 주셨다. 구독자분들이 석현이를 생각해 주신 만큼 정말 어떻게든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이 금액만큼은 나도 선물해야지 싶어 그렇게 이야기했다. 그런데 그 영상으로 끝난 줄 알았다. 이번에는 더 큰 금액으로 도와주고 계셔서 감당할 수 있는 선을 넘은 것 같다"라며 "내가 말실수를 저지른 것 같다. 이 정도로 많이들 도와주실 것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제가 사죄의 말씀을 드려야 할 것 같다. 아이가 세 명이고 와이프랑도 상의해야 하기에 이 금액만큼 다 돌려드리겠다고 했던 말은 사죄드려야 할 것 같다. 다시 한번 90도로 인사드리겠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고석현 SNS, UFC 코리아, U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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