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격력 붕괴’… 부진과 부상에 흔들리는 토트넘, 결국 결단 내리나? 유벤투스 폭격기 블라호비치에 눈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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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잠재적 대체 자원으로 주시 중이다. 유벤투스는 계약 만료를 앞둔 블라호비치를 1월에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토트넘이 영입전의 선두"라고 보도했다.
즉, 솔란케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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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토트넘 홋스퍼가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노린다는 소식이다.
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4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여전히 유벤투스 공격수 두산 블라호비치를 잠재적 대체 자원으로 주시 중이다. 유벤투스는 계약 만료를 앞둔 블라호비치를 1월에 현금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현재 토트넘이 영입전의 선두”라고 보도했다.
블라호비치는 2000년생 세르비아 출신 스트라이커다. 자국 클럽 FK 파르티잔에서 프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재능을 인정받아 ACF 피오렌티나로 이적하며 이탈리아 무대에 데뷔했다. 2021년 한 해 동안 33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폭발시켰고, 2022년 겨울 유벤투스로 둥지를 옮겼다.
그는 190cm의 장신이지만 전형적인 타깃형 스트라이커와는 차이가 있다. 측면에서 공을 받은 뒤 중앙으로 파고드는 움직임에 능하고, 힘보다는 발재간과 속도를 활용한다. 무엇보다 왼발에서 뿜어져 나오는 강력한 슈팅이 그의 가장 큰 무기다.

한편 도미닉 솔란케는 현재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상태다. 이에 매체는 “솔란케가 이번 시즌 부상 여파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토트넘은 성급한 결단을 피하고, 그의 회복 경과를 지켜본 뒤 여름에 최종 판단을 내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즉, 솔란케의 회복이 지연될 경우 토트넘이 1월 이적시장에서 새로운 공격수를 영입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다. 팀의 득점력 보강이 시급한 만큼, 구단의 향후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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