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은 여전히 내 마음속에 있다”… 피르미누, 클롭 향한 진심 고백 “내가 만난 최고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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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여전한 리버풀 사랑을 보였다.
리버풀의 전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친정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러한 리버풀 시절에 대해 피르미누는 "우리는 함께 승리의 역사를 썼고,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었다. 그들과 함께 뛴 기억은 늘 특별하다. 클롭 감독은 내가 만난 최고의 지도자다. 그와 함께하며 많은 걸 배웠고, 나도 그가 기대한 만큼 보답하려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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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호진]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여전한 리버풀 사랑을 보였다.
리버풀의 전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친정팀에 대한 여전한 애정을 드러냈다.
영국 ‘리버풀 에코’는 4일(한국시간) “피르미누가 최근 인터뷰에서 리버풀의 새로운 공격진을 평가하며, 곧 최고의 경기력을 되찾을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보도했다.
리버풀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막대한 투자를 단행했다. 알렉산더 이삭, 플로리안 비르츠, 위고 에키티케 등을 영입하며 잉글랜드 이적료 기록을 두 차례나 경신했고, 총 4억 5,000만 파운드(약 8,400억 원)를 쏟아부었다.
이에 대해 피르미누는 “그들은 이미 탑클래스 선수임을 증명했다. 에키티케는 프랑크푸르트 시절엔 잘 몰랐지만, 리버풀에서 보여준 활약만 봐도 잠재력이 대단하다. 그는 클럽의 역사적인 선수가 되겠다는 강한 열망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다소 부진한 리버풀의 상황에 대해서도 그는 믿음을 보였다. “요즘에도 리버풀 경기를 챙겨 본다. 시즌 초반 좋은 출발을 했지만 최근엔 주춤했다. 그래도 곧 다시 모든 대회에서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리버풀은 언제나 강한 팀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피르미누는 리버풀에서 8시즌 동안 362경기 111골 72도움을 기록했다. 단순한 기록 이상으로 ‘펄스 나인’ 역할을 완벽히 소화했고 성실하고 헌신적인 플레이로 위르겐 클롭 체제의 황금기를 이끌었다.

그는 리버풀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등 주요 트로피를 모두 들어 올렸으며, 성실한 태도와 유쾌한 성격으로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다.
이러한 리버풀 시절에 대해 피르미누는 “우리는 함께 승리의 역사를 썼고,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었다. 그들과 함께 뛴 기억은 늘 특별하다. 클롭 감독은 내가 만난 최고의 지도자다. 그와 함께하며 많은 걸 배웠고, 나도 그가 기대한 만큼 보답하려 노력했다”고 회상했다.

김호진 기자 hojink6668@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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