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어촌신활력 공모 4년 연속·100% 선정 성과

심예섭 2025. 11. 5.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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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에서 고성 대진항과 강릉 정동·심곡항이 최종 선정, 총 370억원(국비 199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강원도는 2023년 사업 첫해 이후 4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도는 올해 '클린국가어항개발(4월)', '일반농산어촌개발(6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어촌·어항재생분야 공모 선정 '3관왕'을 달성, 올해에만 총 12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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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300억원·강릉 70억원 확보
낙후 어촌 생활·경제·안전 새도약

정부의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 공모에서 고성 대진항과 강릉 정동·심곡항이 최종 선정, 총 370억원(국비 199억)의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강원도는 2023년 사업 첫해 이후 4년 연속 어촌신활력증진사업 대상지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신청한 모든 사업지가 100% 선정되는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추진하는 핵심 어촌재생정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안전 기반을 종합 정비하는 공모사업이다.

고성 대진항은 ‘경제도약형(1유형)’으로 선정돼 사업비 300억원(국비 150억)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인근 화진포 리조트 개발과 연계해 수산물 가공·유통시설과 관광 인프라를 구축, 민자사업과 어촌이 상생하는 강원 북부권의 해양산업·관광 복합경제 거점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강릉 정동·심곡항은 2020년 어촌뉴딜사업을 통해 어항시설 보강과 바다부채길 연장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에서는 ‘어촌회복형(2유형)’에 선정, 사업비 70억원(국비 49억)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어촌문화거점 조성 등 기존 사업을 고도화하고, 생활SOC 개선을 병행해 주민이 체감하는 지속가능한 어촌공동체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도는 올해 ‘클린국가어항개발(4월)’, ‘일반농산어촌개발(6월)’ 사업에 연이어 선정되며, 어촌·어항재생분야 공모 선정 ‘3관왕’을 달성, 올해에만 총 125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지는 내년 초 기본계획 용역에 착수해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김진태 도지사는 “공모 선정에 함께 힘써주신 이양수 국회의원께 감사드린다”며 “계획된 기간 내에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예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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