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 "김준호 쫌팽이다..개그로 때렸는데 삐쳐서 째려봐"[돌싱포맨][별별TV]

김정주 기자 2025. 11. 4.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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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개그우먼 신봉선이 김준호의 소심한 성격을 폭로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에는 개그우먼 신봉선, 김민경, 박소영이 출연해 유쾌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준호와 20년 지기 우정을 자랑하는 신봉선은 "김준호는 김대희와 다르게 좀팽이(?)다"라고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신봉선은 "개그를 할 때 김대희 선배는 아무리 세게 때려도 빵 터뜨렸으면 오케이다. 괜히 어설프게 때려서 안 웃기면 거기에 화를 내는데 김준호 선배는 그런 게 없다. 본인이 맞아서 아프면 삐쳐서 째려본다"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벗고 돌싱포맨'
이어 "김대희 선배는 개그를 하다 보면 이쯤 되면 때려주길 바란다. 그래서 김준호 선배도 비슷할 줄 알고 때렸는데 그날 이후로 인사할 때마다 째려보기 시작했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준호는 "봉선이 손이 얼마나 매운 줄 아느냐"라고 하소연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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