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업소 출입’ 논란 김준영, ‘라흐마니노프’·‘아마데우스’ 결국 하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흥업소 출입으로 논란이 커진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현재 출연 중인 두 편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한다.
소속사이자 공연제작사 HJ컬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김준영 배우는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배우 김준영 [HJ컬처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ned/20251104232740584tlht.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유흥업소 출입으로 논란이 커진 뮤지컬 배우 김준영(35)이 현재 출연 중인 두 편의 작품에서 모두 하차한다.
소속사이자 공연제작사 HJ컬처는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해 발생한 사안으로 관객 및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 김준영 배우는 출연 중인 모든 작품에서 하차한다”고 밝혔다.
앞서 김준영은 한 식당을 방문한 뒤 자신의 SNS에 영수증을 올렸다가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 영수증엔 여성 이름과 금액이 적혀 있어 유흥업소 출입 의혹이 불거졌다.
소속사 측은 “배우에게 어떠한 불법 행위도 없었음을 명확히 밝힌다”며 의혹은 ‘사실 무근’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러면서 “무분별한 억측과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과도한 확대 해석을 자제해다라”며 “악의적인 허위정보 유포 및 명예쉐손 등으로 법적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으나, 논란이 커지자 결국 김준영의 활동 중단을 결정했다.
HJ컬처는 “해당 배우가 여러 작품에 출연 중이었기에 제작사 및 관계자들과 신중한 협의가 필요했다”며 “최종 결정을 안내드리기까지 시간이 소요된 점 사과드린다”고 했다.
김준영은 뮤지컬 ‘사랑은 비를 타고’로 2018년 데뷔, 현재 뮤지컬 ‘라흐마니노프’와 연극 ‘아마데우스’에 출연 중이었다. 또 뮤지컬 ‘이터니티’와 ‘존도우’ 출연을 앞두고 있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벌려고”…쿠팡 알바 뛰던 박지현 전 비대위원장 ‘깜짝 근황’
- “설레발은 이제 그만~” …‘한한령 해제’ 기대에도 韓 문화계 차분한 이유
- 치매 늦추고 싶다면…“하루 1만보? ‘이만큼’만 걸어도 효과”
- ‘나고야 주부 살인사건’, 26년 만에 범인 잡아…포기 안한 남편, DNA로 결국
- 김선영 “故백성문 최고의 남편, 가슴에 묻겠다”…작별 인사
- “성추행 당했다” 신고에 ‘120만 유튜버’ 은퇴시킨 女BJ…결국, ‘무고죄’로 기소
- 여가수가 고백한 ‘엉덩이’ 희귀질한…걸음걸이 이상하다면 의심을
- “김남주·송혜교가 사는 200억 집, 처음 듣는데?” 강남 한복판 ‘이 단지’
- 이천수, 사기 혐의 피소…“생활비 빌리고 연락 끊었다”
- 성시경 “괴롭고 힘든 시간”…10년 매니저 배신에 유튜브도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