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터지지 않은 득점, 김기동 감독 “파이널 서드서 찬스 많이 만들지 못한 건 하나의 숙제”[현장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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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서드에서 찬스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은 하나의 숙제."
경기 후 김 감독은 "서정원 감독이 청두를 수비적으로 잘 만들었다. 대비하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하나의 숙제로 남을 것 같다. 더 좋은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역습으로 실점하곤 했는데, 실점하지 않은 건 선수들이 잘 대처했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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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파이널 서드에서 찬스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은 하나의 숙제.”
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FC서울은 4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청두와 2025~2025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서울은 1승2무1패(승점 5)를 기록, 6위에 자리했다.
서울은 높은 볼 점유율을 통해 경기를 주도했으나 끝내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후반 28분 청두 펠리페가 골망을 흔들었으나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아 득점이 취소된 것이 서울 입장에서는 다행이었다.
경기 후 김 감독은 “서정원 감독이 청두를 수비적으로 잘 만들었다. 대비하고 경기를 풀어나갔다. 파이널 서드 지역에서 찬스를 많이 만들지 못한 것이 아쉽다. 하나의 숙제로 남을 것 같다. 더 좋은 발전 방향을 제시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가 역습으로 실점하곤 했는데, 실점하지 않은 건 선수들이 잘 대처했다고 본다”고 돌아봤다.
서울의 고민은 여전히 득점력과 전후반의 차이다. 김 감독은 “우리가 내려서는 팀에 약한 모습을 보인다. 중원에서 풀어나가야 되는데 압박이 있는 것 같다. 패스의 선택이나 조금 아쉬운 건 있다. 훈련과 미팅을 통해 바꿔가려고 하는데 확 좋아지는 느낌은 받지 못하고 있다. 숙제로 남을 것 같다. 고민하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감독은 경기가 종료된 후 청두 서정원 감독과 짧게 대화를 나눴다. 그는 “팀을 수비적으로 잘 만들었다고 하면서 70분 이후 떨어질 줄 알았다고 했다. 90분 내내 우리에게 공간을 내주지 않아 놀랐다고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서울은 오는 9일 포항 스틸러스와 K리그1 맞대결을 펼친다. 김 감독은 “비기는 것은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 대전하나시티즌(1-3 패)도 마찬가지였다. 물러설 곳이 없다. 선수들도 알고 있고 피곤하겠지만 정신력으로 경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한다”고 강조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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