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권소현, 해체 9년만 심경 고백…"마음 힘들어, 엉엉 울었다" [RE: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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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소현이 포미닛 해체 9년 만에 자신의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3일 권소현은 개인 계정에 프라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마음이 힘들던 시기, 먼 나라로 떠나고 싶어 고민 없이 선택한 곳이 바로 프라하였다"고 밝혔다.
한편 권소현이 처음 프라하로 떠난 지난 2016년은 그룹 '포미닛'이 공식 해체된 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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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권소현이 포미닛 해체 9년 만에 자신의 심경을 솔직히 털어놨다.
지난 3일 권소현은 개인 계정에 프라하 여행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마음이 힘들던 시기, 먼 나라로 떠나고 싶어 고민 없이 선택한 곳이 바로 프라하였다"고 밝혔다. 그는 홀로 떠난 여행에서 겪었던 내적 혼란을 상세히 회상하며 "나를 위한 여행이라며 걸었지만 해야 한다는 것, 봐야 한다는 것, 가야 한다는 것 모두 해보았으나 정작 내 마음은 무감각했다"고 고백했다.
권소현은 이어 "여행의 마지막 날 공항으로 떠나기 전 숙소 욕조에 몸을 담그고 있던 순간 무심코 나온 '고생했다, 소현아'라는 말에 엉엉 울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 30분간의 자기 대화가 오히려 여행 전체를 완벽하게 만들어 준 아이러니를 느꼈다고 덧붙였다. 권소현은 "항상 부족함만을 탓하며 살아온 나에게 처음으로 건넨 칭찬이자 위로였다"며 "그 순간 자신이 스스로의 편이 되기로 결심한 것이 인생의 중요한 변곡점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9년이 흐른 후 다시 프라하를 찾아 과거 자신이 걸었던 길과 방문했던 장소들을 다시 살펴보았다고 전했다. 권소현은 "그때와 그대로인 것도, 변한 것도, 사라진 것도 있다. 나 역시 마찬가지"라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권소현이 처음 프라하로 떠난 지난 2016년은 그룹 '포미닛'이 공식 해체된 해였다.
그는 2009년 포미닛 멤버로 데뷔해 '핫이슈', '볼륨 업' 등의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그룹 해체 이후 배우로 전향해 활동 중이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권소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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