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대학, 아시아 '톱10' 못 들어…연세대 11위·고려대 12위·서울대 17위

2025. 11. 4.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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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아시아대학 순위에서 국내 대학이 상위 10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QS는 오늘(4일) 오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과 협력'을 주제로 열린 고등교육 서밋 행사에서 '2026 아시아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국내 대학 중 순위가 가장 높은 곳은 연세대로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고려대가 12위, 성균관대가 16위, 서울대가 17위, 포항공대(POSTECH)가 18위, 한양대가 20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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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QS, 'QS Higher Ed Summit: Asia Pacific 2025' [고려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국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아시아대학 순위에서 국내 대학이 상위 10위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QS는 오늘(4일) 오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기술과 협력'을 주제로 열린 고등교육 서밋 행사에서 '2026 아시아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평가 대상 한국 대학 103곳 가운데 순위가 상승한 곳은 31곳, 유지한 곳은 14곳, 하락한 곳은 53곳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나머지 5곳은 평가를 처음 받았습니다.

국내 대학 중 순위가 가장 높은 곳은 연세대로 11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어 고려대가 12위, 성균관대가 16위, 서울대가 17위, 포항공대(POSTECH)가 18위, 한양대가 20위였습니다.

작년과 비교하면 연세대는 순위가 2계단 하락했고, 한양대도 1계단 떨어졌습니다.

반면 고려대와 서울대는 1계단씩 올랐고, 포항공대는 4계단 상승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소속 교수가 해외 연구자들에게 QS 설문조사에 참여해달라며 상품권 지급을 약속한 메일을 보낸 게 적발돼 이번 평가에서 제외됐습니다.

최상위권에는 홍콩지역 대학 5곳, 중국 5곳, 싱가포르 2곳이 이름을 올렸습니다.

1위는 홍콩대, 2위는 중국 베이징대, 3위는 싱가포르 난양기술대였습니다.

이어 싱가포르국립대(4위), 중국 푸단대(5위), 홍콩과학기술대(6위), 홍콩시립대·홍콩 중문대학(공동 7위), 중국 칭화대(9위), 홍콩이공대(10위) 순이었습니다.

일본 도쿄대는 작년보다 5계단 하락한 26위에 머물렀습니다.

#대학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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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경(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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