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붙잡고, 스포츠 마케팅… 도 지방소멸기금 ‘잘 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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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남해, 하동, 거창 등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2022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매년 약 1조원 규모로 전국 107개 지역(인구감소지역 89개, 관심지역 18개)에 배분된다.
도와 인구감소(관심)지역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재원을 활용해 저출생극복, 청년유출 대응, 생활인구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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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FC클럽하우스 건립효과 톡톡
전지훈련 유치 생활인구 유입 뚜렷
하동청년타운 내년 개소 정착 유도
거창 출산·육아 통합 인프라 조성
경남도는 남해, 하동, 거창 등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사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관련 기사 9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정부가 2022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의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도입한 제도로, 매년 약 1조원 규모로 전국 107개 지역(인구감소지역 89개, 관심지역 18개)에 배분된다. 도내에서는 밀양시와 10개 군이 인구감소지역으로, 사천·통영 등 두 개 시가 관심지역으로 지정돼 지난 2022년부터 올해까지 총 4337억원(광역기금 878억원, 기초기금 3459억원)을 지원받고 있다.

올해 ‘보물섬남해FC 클럽하우스’ 준공식 모습. 조성 후 남해군 서면지역 생활인구가 증가하고 있다./경남신문DB/


권태영 기자 media98@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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