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형, 카이스트생 이준석 극찬.."페퍼톤스 보다 노래 잘해..발라드의 정석" [우리들의 발라드]

김정주 기자 2025. 11. 4.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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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정재형이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 이준석을 극찬했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으로 화제를 모은 이준석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노래하는 걸 부모님이 반대하셨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준석은 "1라운드 합격 소식을 전했더니 '먹고 싶은 거 없냐'고 하셔서 육회를 먹으러 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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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김정주 기자]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작곡가 정재형이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 이준석을 극찬했다.

4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는 2라운드 막바지를 향해가는 가운데 3라운드 최종 진출자를 가릴 오디션이 펼쳐졌다.

이날 첫 번째 무대에는 카이스트 조기 입학생으로 화제를 모은 이준석이 등장해 시선을 모았다.

전현무는 "노래하는 걸 부모님이 반대하셨다고 하지 않았나"라고 물었고, 이준석은 "1라운드 합격 소식을 전했더니 '먹고 싶은 거 없냐'고 하셔서 육회를 먹으러 갔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정재형은 페퍼톤스를 언급하며 "안테나에도 카이스트 나온 인재들이 있다. 그중에서 노래를 제일 잘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
이준석은 '시작하는 연인들'이라는 키워드 중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을 선곡해 특유의 소년미 가득한 풋풋한 매력을 선보였다.

이에 정재형은 "발라드의 정석을 보여줬다. 남자 발라더가 가장 힘을 얻는 게 여성분들이 가서 안아주고 싶어질 때다. 지금 떠는 모습을 보였다. 이 노래를 부르는 순수함에 매료됐을 것"이라고 극찬했다.

권진아 역시 "뚝딱거리는 모습이 귀여웠다. 눈을 감고 들었더니 격정적으로 감정이 들려서 좋았다"라고 공감했다.

김정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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