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김기동 감독, "승부욕 강한 김진수, 참을 때 잘 참으며 팀 이끌고 있다"[서울톡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승부욕 강한 김진수, 참을 때 잘 참으며 팀 이끌고 있다".
경기 후 청두 서정원 감독과 대화를 나눈 김 감독은 "수비적으로 안정됐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것밖에 할 수 없었다'라는 말씀 하셨다. 70분 후 체력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팀을 정말 잘 만드셨다고 말씀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민경훈 기자] 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리그' 스테이지 4차전 FC서울과 청두 룽청의 경기가 진행됐다.서울은 ACLE 앞선 3경기에서 1승 1무 1패를 거둬 12개 팀 중 6위에 올라가 있다.서울 김기동 감독이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2025.11.04 / rumi@osen.co.kr](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4/poctan/20251104214048848smtz.jpg)
[OSEN=서울월드컵경기장, 우충원 기자] "승부욕 강한 김진수, 참을 때 잘 참으며 팀 이끌고 있다".
FC 서울과 청두 룽청(중국)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동부그룹 리그 페이즈 맞대결서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서울 김기동 감독은 "오늘 경기서 파이널 서드까지 잘 진출했지만 마무리가 이뤄지지 않았다. 올 시즌 이어진 문제였는데 잘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비에서는 상대의 역습을 잘 막아냈고 실점하지 않았다. 그 부분은 긍정적인 부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서울은 측면 수비수인 김진수와 최준이 공수에 걸쳐 맹렬한 움직임을 선보였다. 반면 전방 공격진에서는 실수가 많아 정상적인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김 감독은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지만 공격진의 경우 부상 때문에 컨디션이 좋지 않아 좁은 공간에서 원할한 모습이 나오지 않았다. 회복 된다면 분명 좋아질 것"이라며 "최준과 김진수는 정말 열심히 뛰고 있다. 최준은 사이드와 중앙을 오가며 좋은 역할을 펼쳤다. 김진수는 승부욕이 강하지만 참아야 할 때 참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런 모습이 팀을 이끌어 가는 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경기 후 청두 서정원 감독과 대화를 나눈 김 감독은 "수비적으로 안정됐다고 이야기를 했더니 '그것밖에 할 수 없었다'라는 말씀 하셨다. 70분 후 체력이 떨어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았다. 팀을 정말 잘 만드셨다고 말씀 드렸다"라고 설명했다.
포항과 K리그 1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김 감독은 "저희에게 무승부는 의미 없다. 더이상 무승부는 안된다. 선수들도 잘 인식하고 있다. 선수단이 피곤하겠지만 정신력을 바탕으로 잘 이겨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0bird@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윤표의 휘뚜루마뚜루] '4할의 전설' 백인천, 장기간 투병 중…‘온정의 손길’ 마저 끊겨, 병
- 김우빈 결혼 참 잘 했네..신민아, 인생 한 번 잘 살았다는 선물보니?
- '노메달' 린샤오쥔의 감사 인사에.. 中, "마치 우승한 듯, 귀화 선수에 들어간 비용 공개하라" 저
- 김지호, 공공도서에 '밑줄 쫙' 긋고 인증 논란.."습관 탓" 공개 사과 엔딩[Oh!쎈 이슈]
- 랄랄, 코수술 6일만에 너무 예뻐져 깜짝, '이명화 못보나'
- 노시환 역대 최초 '300억 사나이' 등극!...한화 노시환과 다년계약 '11년 총액 307억' 역대급 계약 [
- 한지민, '미모의 친언니' 공개.."학창시절 나보다 더 인기 많아" 깜짝[핫피플]
- '해군출신' 두쫀쿠 창시자 김나리, 신메뉴는 '벨쫀쿠'..월매출 25억원 (전참시)
- '잘 살아서 감동이 별로네' 최가온 금메달 반응에 日 "이해하기 어려운 반응" 촌철살인 [2026 동계
- 김혜성 이거 실화냐, 만루 적시타→찬스서 또 터졌다! 두 타석 만에 2안타-3타점-1득점, 다저스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