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반지 위로 엄마의 빈자리… 김병우 감독과 ‘11월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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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미소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 미소엔 사랑의 설렘과,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담겨 있었다.
정장 차림의 남성이 함은정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흑백 사진은, 사랑이 약속으로 바뀌는 찰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고요한 배경 위에 피어난 순백의 드레스, 그리고 왼손 약지 위의 반지는 함은정이 선택한 '11월의 약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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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함은정이 세상에서 가장 고요한 미소로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그 미소엔 사랑의 설렘과, 세상을 떠난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함께 담겨 있었다.
4일 함은정은 자신의 SNS에 순백의 웨딩드레스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단아한 오프숄더 드레스와 풍성한 실루엣의 머메이드 드레스를 입고, 꽃을 품은 듯한 눈빛으로 서 있다.
정장 차림의 남성이 함은정의 손가락에 반지를 끼워주는 흑백 사진은, 사랑이 약속으로 바뀌는 찰나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냈다.





함은정은 지난달 직접 팬들에게 “평생 곁에 있을 줄 알았던 엄마를 떠나보내고 나서 엄마처럼 따뜻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제 일을 누구보다 이해하고 존중해 주며, 힘들 때 곁을 지켜준 분과 함께한다”며 예비남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고요한 배경 위에 피어난 순백의 드레스, 그리고 왼손 약지 위의 반지는 함은정이 선택한 ‘11월의 약속’이었다. 그 약속은 단순한 결혼이 아니라, 사랑과 그리움을 품은 새로운 생의 서문이었다.
[김승혜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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