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탁현민과 정기 유튜브 방송한다 “11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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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와 정기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탁 교수는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평산 책방에서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방송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마 11월 중에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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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당시 청와대 의전비서관을 지낸 탁현민 목포대 특임교수와 정기적으로 유튜브 방송을 할 것으로 전해졌다. 책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이달 중 방송될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탁 교수는 전날 CBS 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이 평산 책방을 운영하고 있는데 평산 책방에서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방송을 지금 준비하고 있다”면서 “아마 11월 중에 여러분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탁 교수는 “제가 진행하는 역할이고 문 전 대통령이 책을 소개하는 역할이다. 문 전 대통령 픽으로 고르는 거다. 한 주에 1권 내지 2권가량 소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촬영 장소와 관련해선 “서울 스튜디오 촬영분이 있고 또 평산 책방 현지 촬영분이 있다”면서 “그 두 개를 섞어서 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다만 탁 교수는 “(방송에서) 탁현민은 거의 언급이 안 된다”며 “코너 이름까지는 아직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탁 교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경주 힐튼호텔에서 혼자 햄버거를 먹은 것을 언급하며 “다르게 얘기하면 트럼프가 호텔에서 혼밥한 것 아니냐”면서 “(미국) 대통령이 한국까지 가서 혼자서 방 안에서 빅맥 먹었다는 거랑 똑같은 거다. 저는 그걸 가지고 미국 사람들이 비판했다는 얘기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이는 문 전 대통령이 2017년 중국 국빈 방문 당시 ‘혼밥’을 해 논란이 일었던 것을 언급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탁 교수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중국에서 현지 주민들과의 친화력을 강조하기 위해 그렇게 한 것을 아직도 뭐라고 그러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트럼프 혼버거 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그런 허무맹랑한 주장이 없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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