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려고 여행 가요"… '런트립' 선호 행선지 1위는?

이한호 2025. 11. 4.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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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된 여행.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런트립(Run Trip)' 행선지 1위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런트립은 여행지에서 마라톤에 참석하는 등 달리기를 하는 여행을 말한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4일 공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쿄,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 대만 타이베이, 그리스 아테네가 런트립 선호도 상위 5개 도시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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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주
일상이 된 여행. 이한호 한국일보 여행 담당 기자가 일상에 영감을 주는 요즘 여행을 소개합니다.
대한민국 여행객 선호 런트립 여행지. 아고다 제공

국내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런트립(Run Trip)' 행선지 1위는 일본 도쿄로 조사됐다. 런트립은 여행지에서 마라톤에 참석하는 등 달리기를 하는 여행을 말한다.

여행 플랫폼 아고다가 4일 공개한 조사 자료에 따르면 도쿄, 호주 시드니, 미국 뉴욕, 대만 타이베이, 그리스 아테네가 런트립 선호도 상위 5개 도시로 선정됐다. 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애봇 월드 마라톤 메이저스'가 개최되는 도쿄와 시드니, 뉴욕은 전년 동기 대비 런트립 숙소 검색량이 각각 72%, 74%, 115% 증가했다. 해당 지역에서 열린 마라톤 대회에 걸그룹 뉴진스의 다니엘, 기안84 등 연예인들이 참여하면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진 영향으로 분석됐다.

국내 런트립 인기 도시 순위는 서울, 경주, 대구 순이다.

이한호 기자 ha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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