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 탈출에 실패한 잭슨 주니어,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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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 그리즐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멤피스 포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경기에서 106-114로 패했다.
멤피스는 지난 시즌 자 모란트(191cm, G)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그는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21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멤피스는 지난 2021~2022시즌 당시 모란트와 잭슨 주니어를 앞세워 서부의 돌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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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무기가 있다”
멤피스 그리즐리스는 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멤피스 포덱스 포럼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디트로이트 피스톤즈와 경기에서 106-114로 패했다. 이날 경기 패배로 3연패를 기록. 시즌 전적은 3승 5패가 됐다.
멤피스는 지난 시즌 자 모란트(191cm, G)를 포함한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다. 힘겹게 플레이오프에 나섰으나, 만족스러운 성적은 아니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시즌 성적은 매우 중요했다.
하지만 멤피스의 출발은 좋지 않다. 선수들의 고른 부상이 나오고 있다. 지난 시즌 맹활약했던 잭 이디(216cm, C)를 포함해 선수들의 부상이 연이어 발생했다. 거기에 에이스 모란트의 구단 자체 징계까지 나왔다. 디트로이트와 경기를 앞두고 모란트가 징계 이후 돌아왔지만, 디트로이트의 벽을 넘지 못했다.
그런 상황에서도 자랜 잭슨 주니어(208cm, F)는 본인의 몫을 다했다. 그는 디트로이트와 경기에서 21점을 기록하며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거기에 장점인 수비력까지 선보이며 골밑 수비의 핵심 역할을 소화했다. 다만 경기 패배로 웃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잭슨 주니어는 팀 분위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그라인드 시티 미디어’와 인터뷰를 통해 “우리 팀 분위기에 대해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것을 안다. 하지만 문제 없다. 단지 해프닝뿐이다”라고 말했다.
또, “우리에게는 올바른 것들이 필요하다. 더 많은 공간, 더 많은 몸싸움 등이 필요하다. 능력은 충분하다. 성공을 위한 모든 것을 갖췄다. 다만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을 뿐이다.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다. 우리에게는 충분한 무기가 있다”라고 덧붙였다.
멤피스는 지난 2021~2022시즌 당시 모란트와 잭슨 주니어를 앞세워 서부의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이후 행보는 다소 아쉽다. 2022~2023시즌 플레이오프에 나섰고, 지난 시즌도 플레이오프에는 올랐다. 그러나 플레이오프 1라운드 탈락에 그쳤다. 과거와 같은 에너지와 패기가 사라진 상황이다. 그 결과, 이번 시즌도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멤피스다.
그럼에도 그들이 갖춘 능력은 충분하다. 부상이 없고, 팀 분위기가 올라간다면 충분히 이변을 만들 수 있는 팀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잭슨 주니어와 모란트가 에이스 역할을 소화해야 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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