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도경수, 1인 기획사와 결별…지분 50% 유지설에 “확인 어렵다” (공식)
이소진 기자 2025. 11. 4. 20:52

그룹 엑소 겸 배우 도경수가 1인 기획사인 컴퍼니수수와의 전속계약이 최근 종료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컴퍼니수수 측은 도경수의 ‘지분 50% 유지설’에 대해 말을 아꼈다.
4일 컴퍼니수수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를 통해 “도경수 배우가 당사의 지분 50%를 보유한 것은 맞다”면서도 “유지 관련 입장에 대해서는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도경수는 지난 2023년 11월 SM 출신 매니저인 남경수 대표가 설립한 컴퍼니수수와 전속계약을 맺어 컴퍼니수수의 유일한 아티스트로 활동해왔다.
도경수와 컴퍼니수수의 전속계약은 2년을 채운 시점에서 종료된 것으로 전해졌다. 도경수는 컴퍼니수수와 재계약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가운데 도경수가 자신이 보유한 컴퍼니수수의 지분 50% 매각은 거부하고 있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한편, 도경수는 오는 5일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오는 12월 솔로 콘서트 앙코르 무대를 앞두고 있다. 컴퍼니수수는 다음달 6일, 7일 도경수의 두번째 솔로 콘서트까지 일정을 함께한다.
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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