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준석 출전시간의 恨 풀었다, 시애틀 편입 후 데뷔전, 덴버전 26분간 9점·2리바운드, 시애틀 개막전 승리
김진성 기자 2025. 11. 4. 20:41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한국남자농구의 희망’ 여준석(23)이 마침내 시애틀대학 편입 후 공식 데뷔전을 가졌다.
시애틀대학은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레드호크센터에서 열린 2025-2026 전미대학스포츠협회(NCAA) 남자농구 디비전1 웨스트 코스트 컨퍼런스 정규시즌 개막전서 덴버대학에 84-73으로 이겼다.
여준석은 곤자가대학에서 3년을 보낸 뒤 4학년 시즌을 앞두고 시애틀대학 편입을 택했다. 전통의 명문 곤자가에선 여준석이 뛸 시간이 거의 없었다. 가비지타임에 어쩌다 출전하다 보니 경기력이 나올 수 없었다.
시애틀대학에서 마지막으로 경기력과 잠재력을 보여준 뒤 향후 진로를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여준석은 이날 개막전서 약 26분36초간 9점 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턴오버 2개에, 파울은 3개를 기록했다. 야투성공률은 30%에 불과할 정도로 슛 컨디션이 좋은 날은 아니었다.
시애틀대학은 브레이든 말도나도가 36분6초간 3점슛 3개 포함 28점, 윌 헤임브로트가 3점슛 3개 포함 24점으로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 시애틀대학의 다음 경기는 9일 칼 폴리대학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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