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착인형' 젤리캣, 성수서 팝업…우주 테마로 꾸몄다[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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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착인형'으로 유명한 영국 토이 브랜드 젤리캣이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4일 젤리캣은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젤리캣 관계자는 "여러 나라에서 각각의 컨셉을 적용해 팝업스토어를 열었지만 우주 컨셉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젤리캣 팝업스토어는 1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엠엠성수에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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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형 팝업스토어로 한국 공식 론칭
1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팝업 운영

'애착인형'으로 유명한 영국 토이 브랜드 젤리캣이 한국에 공식 진출했다. 서울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
4일 젤리캣은 서울 성수동에서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주제는 우주로, 젤리캣 스페이스 HQ(우주본부)로 순간 이동한 듯한 공간을 연출했다. 젤리캣 측은 "젤리캣 특유의 유쾌한 감성과 상상력 속으로 빠져드는 특별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고 설명했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젤리캣은 1999년 설립된 브랜드로,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 '소프트 토이'를 만든다. 젤리캣이 유명해진 계기는 육아템(육아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제품)으로 입소문이 나면서다. 토끼 모양의 봉제인형인 '바쉬풀 버니(Bashful Bunny)'가 가장 인기 있으며, 바톨로뮤 베어 등 다양한 캐릭터가 있다.

젤리캣은 첫 오프라인 공간으로 성수동을 택했다. ‘젤리캣 스페이스’ 팝업 스토어는 총 2개층으로 구성된다. 1층은 우주 공간으로 만들어 젤리캣의 다양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으며, 퇴장까지 약 10분가량 소요된다. 2층에서는 다양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대부분의 제품은 5만~6만원대다.
우주 컨셉의 팝업은 한국이 처음이다. 젤리캣 관계자는 "여러 나라에서 각각의 컨셉을 적용해 팝업스토어를 열었지만 우주 컨셉은 한국에서 처음 선보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팝업스토어 주제에 맞는 새로운 인형도 선보였다.

젤리캣 팝업스토어는 11월 5일부터 12월 28일까지 엠엠성수에서 운영된다. 입장은 젤리캣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방문 예약 또는 현장 대기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예약은 10월 29일 오전 7시부터 가능하다.
한편, 젤리캣은 영국의 셀프리지(Selfridges), 프랑스의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등 80여 개국의 주요 프레스티지 리테일 스토어, 온라인 스토어, 독립 편집숍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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