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유소년야구단, 선샤인배 유소년 야구 대회 우승

정희성 2025. 11.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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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MBSC(밀양유소년야구단)가 지난달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샤인밀양스포츠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MBSC는 결승에서 0-2로 끌려가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7-5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밀양MBSC는 작년 대구동계유소년대회, 올해 영남권역유소년윈터리그, 고성춘계KYBA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지역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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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민재·박준범, 감독·최우수 선수상 수상

밀양MBSC(밀양유소년야구단)가 지난달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샤인밀양스포츠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예선에서 '스카이베이스볼'과 '야구야베이스볼'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한 밀양MBSC는 '비슬이야구단'을 6-3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멘토야구단'을 1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밀양MBSC는 결승에서 '야수베이스볼'과 격돌했다. 밀양MBSC는 결승에서 0-2로 끌려가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7-5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감독상은 밀양MBSC 손민재 감독이 받았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밀양MBSC 박준범(밀양중1년)이, 수훈상은 김지훈(미리벌초6년)이 각각 받았다.

손민재 감독은 "우승을 해 기쁘다. 고학년부터 저학년까지 모두 열심히 해줘서 우승을 한 것 같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박준범은 "우승해서 너무 기쁘고 최우수 선수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 감독·코치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밀양MBSC는 작년 대구동계유소년대회, 올해 영남권역유소년윈터리그, 고성춘계KYBA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지역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한 밀양MBSC 선수들이 우승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밀양MBSC

 
대회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밀양MBSC 박준범 모습. 사진=밀양MBSC
대회 수훈상을 받은 밀양MBSC 김지훈 모습. 사진=밀양MB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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