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유소년야구단, 선샤인배 유소년 야구 대회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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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MBSC(밀양유소년야구단)가 지난달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샤인밀양스포츠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MBSC는 결승에서 0-2로 끌려가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7-5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밀양MBSC는 작년 대구동계유소년대회, 올해 영남권역유소년윈터리그, 고성춘계KYBA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지역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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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MBSC(밀양유소년야구단)가 지난달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선샤인밀양스포츠파크 리틀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선샤인배 아마야구 최강전 유소년부'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개 팀이 참여해 우승을 놓고 격돌했다. 예선에서 '스카이베이스볼'과 '야구야베이스볼'을 차례로 꺾고 8강에 진출한 밀양MBSC는 '비슬이야구단'을 6-3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4강에서 '멘토야구단'을 11-1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밀양MBSC는 결승에서 '야수베이스볼'과 격돌했다. 밀양MBSC는 결승에서 0-2로 끌려가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는 접전 끝에 7-5로 승리하며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대회 감독상은 밀양MBSC 손민재 감독이 받았으며 최우수 선수상은 밀양MBSC 박준범(밀양중1년)이, 수훈상은 김지훈(미리벌초6년)이 각각 받았다.
손민재 감독은 "우승을 해 기쁘다. 고학년부터 저학년까지 모두 열심히 해줘서 우승을 한 것 같다"며 선수들을 칭찬했다.
최우수 선수상을 받은 박준범은 "우승해서 너무 기쁘고 최우수 선수상을 받을 줄 몰랐는데 너무 감사하다. 감독·코치님이 잘 지도해주셔서 좋은 결과가 있었던 거 같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회 우승을 차지한 밀양MBSC는 작년 대구동계유소년대회, 올해 영남권역유소년윈터리그, 고성춘계KYBA배에서 연이어 우승하며 지역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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